2016년, 주목해야 할 MS 오피스 꿀팁 모음
2016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저희가 엄선한 최고의 MS 오피스 활용법들을 되돌아봅니다. MS 오피스는 여전히 수많은 사용자들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애용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입니다. 그 기능이 너무나 다양해서, 사용자들은 아직 알지 못하는 유용한 기능들이 얼마나 많은지 놀라곤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속적으로 오피스 앱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기존 기능들을 개선하여 사용자들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2016년에 저희가 분석한 최고의 MS 오피스 팁 5가지를 소개합니다.
MS 워드: 문서 작업의 새로운 지평
MS 워드는 현재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워드 프로세서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만약 사용자의 문서 작업이 기본적인 수준에 머무른다면, 워드에 내재된 강력한 기능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 사람과 협업하여 문서를 작성해야 하는 경우, 문서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며, 이때 마스터 문서를 만드는 것이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쇼 최적화하기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은 다양한 종류의 풍부한 콘텐츠를 담을 수 있습니다. 이미지, 사운드 클립, 비디오 등이 대표적입니다. 콘텐츠를 링크하거나 YouTube 비디오를 바로 연결하거나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상황과 개인적인 선호도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만약 이메일로 보낼 수 있을 정도로 프레젠테이션 파일 크기를 줄여야 한다면 (25MB 미만), 어떤 슬라이드가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은 그 방법을 보여줍니다.
자동 저장 및 복구 기능 활용
포토샵과 같은 앱에는 자동 저장 또는 자동 복구 기능이 없다는 사실은 놀랍습니다. MS 오피스 앱은 자동 저장 및 자동 복구 기능을 제공하여 중요한 연구 논문이나 보고서가 손실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이러한 백업 기능의 안정성을 높이려면, 자동 복구 폴더를 클라우드에 저장하여 항상 시스템 외부에도 복사본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오피스 앱의 인터페이스 변경
마이크로소프트는 2016년 버전에서 오피스 앱의 인터페이스에 약간의 변화를 주었습니다. 이 변화를 선호하지 않는 사용자를 위해 해당 기능을 끌 수 있습니다.
아웃룩 ‘보내기 취소’ 기능 추가하기
Gmail에는 최근 베타 단계를 거쳐 ‘보내기 취소’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데스크톱 환경에서 많이 사용되는 이메일 클라이언트 중 하나인 아웃룩에는 이 기능이 없지만, 간단한 아웃룩 규칙을 통해 해당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